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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1. 5.

「스쿠스타」 스토리 - 7장 TOKIMEKI Runners - 8화 번역

一難去ってまた一難!?(갈수록 태산 !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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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아이 수고-! 모두 이미 모여있어 ?

:엠마 아이, 안녕.

:엠마 저기, 오늘은 카스미가 직접 빵을 만들어 줬어~

:아이 에-!? 기뻐 ! 카스카스, 살아있네-!

:카스미 말장난 하기위해서 카스카스라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!

:나 저기, 모두, 곡 이미지를 어느정도 잡았어. 조금 들어볼래 ?

:카스미 에~엣♡ 벌써 곡이 된거에요오 ? 듣고싶어요~♡

:시즈쿠 이 변화의 빠르기...

:시즈쿠 마스키는, 혹시 연극에도 맞는거 아닌지 가끔 생각한다니까요...

:나 ...이런 느낌인데, 어때 ?

:카린 좋잖아 !

:리나 빨리 부르고 싶어. 리나보드「두근두근」

:아이 아이 이 곡 너무 좋아-!

:엠마 응응, 멋져~!

:아유무 맞아, 왠지, 모두의 얼굴을 떠오르는거 같아.

:나 고마워 ! 조금 더 건들고 싶은 부분이 있어.

:카나타 저기, μ's나 Aqours도 이런 느낌으로 곡 만들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었지 ? 실제로 가까이에서 봐서 어땠어 ?

:엠마 아, 나도 그 이야기 듣고싶어. 누마즈의 축제나, μ's의 밀착취재 이야기, 아직 듣지 못했는걸.

:아유무 그러고 보니 그러네. 저기, 너의 이야기, 듣고싶어.

:나 μ's랑 Aqours ? 으-음 그렇네... 우치우라에 갔을 때, 처음 만난건 리코였어.

:나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을, 뛰어드려는거 아닐까라고 착각해버렸어.

:나 뛰어들면 안 돼 라고 놀라게 해버린게 첫대면이야.

:카린 리코도 깜짝 놀란거 아니야 ?

:나 깜짝놀라했어 ! 리코라고 알고서 말린건 아니지만, 바로 Aqours의 리코라는걸 알았어.

:나 Aqours를 만나러 왔다고 하니까, 리카집으로 대려가줬어.

:세츠나 그랬었군요. 그래서 이야기가 이어져 축제 도우미를 ?

:나 응 ! 모두 정말 이야기하기 쉬운 사람들이라서 말이야, 축제 준비를 하면서 라이브 연습도 병행해서 대단했어~

:나 봉오도리 안무도 포장마차 메뉴도 Aqours가 고안한 거거든 !? 대단해 !

:아유무 그건 정말 대단하네. 너는 뭘 도와줬어 ?

:나 실은 별로 도움은 안 됬지만 말이지... 아, 딱 하나. 디저트만은 내 의견을 사용해줬어.

:시즈쿠 그만큼 다함께 최선을 다한 축제, 태풍때문에 못 하게 된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.

:나 Aqours의 모두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면, 축제는 중지 됬다고 생각해. 준비한게 부서지기도 했고... 하지만, 그런 역경도 즐겨버리니까 대단하지, Aqours는.

:나 축제는 대성공 이였으니까, 또 내년도 하는거 아닐까 ?

:카스미 내년에, 용돈을 모아서 누마즈 축제에 가보고 싶어요~ 잘하면 카스밍도 라이브에...크흐후후훗♪

:리나 μ's의 인터뷰는 어땠어 ?

:나 μ's에게는 밀착취재라는 명목으로 여러가지 물어봤지만, 그때 나에게는 모든게 충격적이였어어.

:나 Aqours의 모두는, 신곡의 테마를 정해서 그것에 맞춰서 다함께 의견을 내서 맞추고 있었지만.

:나 μ's의 모두는 테마라던지 그런건 정하지 않고, 어떤 라이브를 해보고싶은지에 대해 이이기하고있었어.

:나 가사나 안무나 의상이나, 테마를 정하면, 일단 이정도 범위안에서 의견을 내자고 생각하잖아 ?

:아이 그러니까, 예를들면, 겨울이라는 테마라면 눈이나 하얀색이나 모피나, 대체로 비슷한 의견이 나온다는거야 ?

:나 맞아 맞아. 겨울이 테마라고 말하면 의상은 수영복으로 하자는 의견은 나오지 않지 ? 이건 순조롭게 생각하기 위해서는 무척 좋은거라고 생각하지만, μ's는 자유롭단 말이지.

:나 호노카가 엉뚱한 말을 하고, 우미가 조언하는 확실한 흐름이 있는거에선 웃어버렸어.

:나 마키의 작곡도 그래. 전에도 조금 이야기 했지만, 하나요나 린이 마키의 피아노에 맞춰서 배고 고프다~라고 노래부르거나 해서 마키한테 혼나거든.

:세츠나 그걸로 그 퍼포먼스가 완성된다는건, 꽤나 놀랍네요.

:카나타 하지만, 대결할때의 μ's는 우리들이랑 별로 다를 것없는 여고생이였지~

:카나타 모두 즐거운일 정말 좋아라는 느낌으로♪

:시즈쿠 분명, 놀고 있는거처럼 보여도 놀고 있지 않아요... 라고 생각했었지만, 역시 대결할때에는 모두 놀고 있었죠 ?

:아이 그런 방식이 μ's에게는 맞다는 거겠지.

:아유무 μ's에게는 μ's의, Aqours에게는 Aqours의 방식이 있는거네.

:카스미 그렇다면, 니지가사키에는 니지가사키의 방식이 있다는 거네요 ! 선배 !

:나 그렇게 생각하고있어. 그러니까, 우리들에게는 어떤 방식이 가장 맞는지, 지금부터 같이 찾아가자 !

:모두 응 !

:나 그런 이유로, 이번에는 모두와 함께 야이기 하면서 작곡해봤는데, 혼자서 피아노를 마주하는거보다 훨씬 좋았어.

:나 모두와 이야기하면서 의견을 받거나, 모두가 이야기 하는걸 들으면, 역시 나는 모두가 정말 좋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, 이미지가 제 멋대로 점점 부풀어올라.

:나 전에 들은거에서 조금 건들여봤어. 이번에야 말로 모두에가 딱 맞는 곡이 됬다고 생각해. 들어봐 !

:카나타 대단해... 대단해~! 전에꺼도 좋아했지만, 카나타 지금 들은게 정말 정말 좋아 !!

:세츠나 맞아요 ! 우리들의 노래라는 느낌이 나요 !

:카스미 후렴 부분, 카스밍의 기분 그 자체에요-!

:카린 나는 A메로디의 시작부분이 가장 좋아. 완전히 감정이입해버렸어.

:아유무 너는 마법사야 ? 내가 생각는걸 전부 알고있는 듯한 노래야.

:시즈쿠 저도 같은 의견이에요. 들어서 울꺼처럼 되버렸어요.

:리나 응. 정말, 힘이나는 노래.

:엠마 이 곡이라면, 자연스럽게 자기 기분을 담을 수 있어.

:아이 모두의 기분이 하나가 되는 노래네 !

:나 모두 고마워 ! 그렇게 말해줘서 기뻐 !

:나 (다행이야. 이 노래가 우리들의 노래라고, 모두도 생각해줘서. 빨리 모두가 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싶어.)

:세츠나 응 ? 뭘까요...? 에엣 !?

:세츠나 여러분, 들어주세요 ! 큰일이 생겼어요 !!

:아이 무슨일이야, 셋츠 ?

:세츠나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이... 중지되버린거 같아요 !

:모두 에에에----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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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개:

  1. 정말 감사합니다.
    여기까지 이 번역때문에 왔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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