みんなを想って(모두를 생각하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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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나 오늘부터 다시, 작곡 힘낼꺼야 !
:세츠나 어떤 곡이 만들어질지, 기대되요.
:카나타 작곡이 끝나면, 다시 우리들이랑 도시락 먹고 낮잠자자~
:아이 런치회도 당분간 보류인가-
:카린 모두, 당분간 참아. 작곡에 집중하게 해주지 않으면 안 돼.
:아유무 그렇네. 당분간 외롭지만... 힘내 !
:나 아, 그 일 말인데... 모두, 괜찮다면 이제부터 여기서 점심 먹지 않을래 ?
:리나 에 ? 하지만, 방해되지 않아 ?
:엠마 그렇지. 혼자서 집중해서 작곡하는편이 좋은걸.
:나 아니, 전에는 혼자서 작곡했지만, μ's나 Aqours의 모두의 이야기를 듣고,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했어.
:나 모두를 위한 곡이니까, 모두의 얼굴을 보고, 이야기를 하면서, 같이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.
:시즈쿠 우리들, 방해되지 않을까요 ?
:나 전혀 ! 오히려, 이미지를 부풀어오르게 하기위해 있어주면 좋겠어.
:카스미 선배가 그렇게 말한다면 어쩔 수 없네요~!
:카스미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서, 카스밍 도시락 가져왔어요오♪
:나 준비가 철저하네 고마워, 카스미.
:카스미 에헤헤♡
:아이 카스카스 장하다 !
:카스미 카스카스라고 부르지 마세요 !
:세츠나 그런거라면... 도시락을 가지고, 이곳에 모여요 !
:나 모두 지금까지 가장 기뻤던 일은 뭐야 ?
:아유무 무슨일이야, 갑자기 ?
:카스미 선배, 인터뷰어 같아요오.
:나 아하하, 가까울지도. 모두를 좀 더 잘 알고싶어. 기뻤던일 이외에도, 여러가지 !
:아이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은 할머니의 누카즈케-! 같은거도 괜찮아 ?
:나 물론 ! 지금 관심이있는 거나, 어렸을 때 추억이나, 가장 부끄러웠던 실패도 듣고싶어 !
:아이 아-, 실패 재미있을꺼 같아 !
:아이 아이는 말이야-, 친구라고 생각해서 뒤에서 누-구게 라고 했다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였던 일 !
:카나타 냐하하 ! 그거 정말 부끄러운 일이잖아~!
:아이 하지만 그걸 계기로 친구가 됬어♪
:시즈쿠 그렇다면 실패가 아닌건...
:세츠나 실패라고 한다면 저에요...
:세츠나 정말 좋아하는 걸 앞에 두면 폭주해버려서... 저번에도, 카린과 전화로 3시간동안 이야기 해버렸어요...
:카린 아-, 있었네 그런일.
:카린 듣고 흘리려고 생각해서 매니큐어 바르고 있었는데, 알게모르게 빠져들어서 그 뒤에 책을 빌리는 약속을 했었지.
:카스미 그것도 실패가 아니에요오. 뭐, 카스밍도 실패같은건 없지만요~
:리나 나, 카스미가 실패한거 알고있어. 리나보드「빤-」
:카스미 에-, 언제 ? 카스밍 실패같은거 안하는데~?
:리나 화장연습 하던거, 봤어.
:엠마 아, 그거 나도 봤어~ 카스미는 화장에 관심이있구나~ 라고 생각했어♪
:카스미 리, 리나코 ! 엠마 선배 ! 어디까지 본거에욧 !?
:아유무 가짜 속눈썹을 붙이는건, 어려울꺼같아~ 라고 생각했어...
:카스미 히익... 아유무 선배한테까지 틀켰어...!?
:카나타 새빨간 립스틱도 충격적이였어~
:시즈쿠 정말 진한 아이새도우는, 무대에서는 하지만, 그 이외에는 조금...
:아이 그건 봐선 안 되는걸 봐버렸다는 느낌이였어...
:카스미 우, 우아---앙 ! 모두 봐버렸다니-! 부끄러워어-!
:카린 카스미, 다음엔 내가 제대로 화장레슨 해줄테니까.
:카스미 우읏, 흑, 후에에... 카린 선배에 !
:나 카스미, 화장같은거 하지 않아도 충분히 귀여운데.
:카스미 선배--에 ! 카스밍 화장레슨도 힘낼꺼지만, 화장하지 않아도 귀여운 카스밍으로 있을께욧♡
:나 카스미는 화장에 집중하고 있는거 같지만, 다른 모두는 지금 집중하고 있는건 뭐야 ? 아, 스쿨아이돌 연습이외의 것으로 괜찮아.
:세츠나 스쿨아이돌 연습을 힘내는건, 모두 같은걸요 ! 그 이외라면... 저는, 요리를 조금 힘내고 있어요.
:카나타 요리라면 카나타가 조금 알려줄 수 있어~
:카나타 카나타가 힘내고 있는건말이야, 하루카의 사진 정리~ 최근 다시 쌓여버렸으니까 앨범을 만들고있어♪
:리나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었어 ? 데이터가 있으면, 간단하게 앨범으로 만들어주는 어플이 있어.
:카나타 엣, 그런 편리한게 !? 하루카 앨범이 순조롭네 !
:나 아, 나도 알고싶어. 모두의 앨범을 만들고 싶어.
:아유무 모두의 앨범이라... 정말 좋네, 그거.
:엠마 저기, 평범한 수다가 되버렸지만, 우리들 정말 방해되지 않아 ?
:나 응 ! 모두랑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곡 이미지가 부풀어올라. 좋은 곡을 만들 수 있을꺼 같아.
:엠마 정말 ? 그렇다면 다행이야♪
:리나 너를 도울 수 있는거, 기뻐. 리나보드「와-이♪」
:나 (모두의 즐거운듯한 얼굴을 보고있으면,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음이 있어. 한명 한명이 노래부르는 이미지도.)
:나 (이 곡을 만드는 동안, 계속 생각했었어. 니지가사키의 모두를. 그리고 스쿨아이돌을.)
:나 (스쿨아이돌이란 나에게는 무척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했어.)
:나 (μ's랑 Aqours의 그 합동라이브로부터 받은 감동이 너무나도 커서... 그래서 동경의 끝에 있는 꿈처럼 특별한거야, 라고.)
:나 (하지만, 이번에, 조금이지만 알게된거 같은 느낌이들어. 스쿨아이돌은, 특별하지만, 특별하지 않아.)
:나 (지금 우리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이나, 있는 그대로의 감정, 있는 그대로의 고민이나, 그런것이 분명 무척 중요한것...)
:나 (그러니까, 이번에 모두에게 받은 미소를, 정말 좋아하는 마음을, 고민하거나 분하거나 하는 감정을, 이 노래에 전부 담을꺼야 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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