みんなのことが心配なの！(모두가 걱정이야 !)
시작하시려면 화면을 클릭하세요.
:아유무 응 ? 뭐지...
:아유무 에 ? 오토노키자카 학원에 !?
:아이 무슨일이야-, 아유무 ?
:아유무 그러니까, 전화가 아니라 마키한테 직접 이야기하고 온다고 메시지가 왔어.
:카스미 에에-!? 오늘 연습은 봐주지 않는거에요 !?
:시즈쿠 선배한테는 그정도로 중요한 용무라는거야. 참지 않으면 안 돼.
:카스미 선배, 그렇게 고민해고선 괜찮을까 ?
:리나 걱정... 리나보드「축」
:시즈쿠 부, 분명 괜찮...지 ?
:카린 3명 다 그렇게 불안한 듯한 얼굴 하지마. 그 얘가 스스러 낙득하지 않으면 안되는거니까, 분명.
:세츠나 그렇네요. 카린이 말한대로에요. 납득할 수 있는 답을 찾는것을 빌어봐요.
:카나타 하지만 괜찮을까~? 요즘에 계속 머릿속에 먹구름이 낀거처럼 보였는데.
:엠마 확실히... 막혀버리면, 이것저것 너무 생각해서 이제 싫어-라고 되버리는 경우가 있지.
:아이 맛키랑 승부에서 생긴 먹구름 이니까, 맛키랑 만나서 아야기하는게 가장 좋아, 분명 !
:아유무 응... 그럴꺼야.
:아이 그럼그럼(소우소우), 기분 상쾌(소우카이), 그랬니(소우카이) 그랬니(소우카이) 그런거니(소우이우코토닷타카이) 라고 돌아올꺼야 !
:아이 ...그렇지 ?
:카린 정말, 아이까지 맘 약해져서 어떡해 ! 우리들이 할 수 있는건 믿고 기다리는것... 그렇다고는 해도, 나도 솔직히 걱정이야.
:카린 그게, 그 얘가 이렇게 고민하는 모습은 본적이 없었는걸.
:엠마 아유무, 소꿉친구인 너라면 자세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, 우리들의 부장은 고민을 질질끄는 타입이야 ?
:카스미 너무 고민해서 축 쳐져서, 밥도 카스밍이 직접만든 빵도 목으로 넘어가지 않게 되버려요 !?
:리나 과거에 유사한 케이스는, 있어 ?
:아이 아유무 ! 어때 !?
:아유무 다, 다함께 오지마~!
:나 (내 곡은, 니지가사키의 모두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게 만든 곡이 아니였어... 분명 그것이, 위화감의 정체.)
:나 (μ's의 곡을 담아듣고, 연구하고, 자신의 테크닉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사용해서 혼자서 만든 곡은, 내가 던지는 μ's에게의 도전장밖에 안되는거야.)
:나 (머릿 속을 μ's로 가득채워서 만든 곡이니까, 그걸 부르는 니지가사키의 모두를 상상할 수 없는건 당연해. 모두를 위해서 곡을 만들작정이였는데, 모두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.)
:나 (니지가사키 학원 스쿨아이돌 동호회의 모두를, 좀 더 알아가자. 모두를 좀 더 알고, 모두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곡을 만들고 싶어 !)
:나 (하아... 지금 당장 모두의 얼굴을 보고 싶어...)
:모두 ......
:아유무 !
:나 어라 ? 모두 무슨일이야 !? 벌써 최종하교시간은 진짝에 지났는데 ?
:카스미 에에 !? 서, 선배야말로 왜 이런곳에 있는거에요 !?
:나 아, 나는, 조금...
:카린 그런것 보다, 오토노키자카에 갔다던데 !? 어땠어 !?
:나 에, 에에 ? 어땠다니...?
:엠마 카, 카린, 갑자기 너무 물어보고 있어... 그렇게 갑자기 들어도 곤란하지 않을까.
:엠마 하지만, 카린은, 너를 무척 걱정했었어~
:카린 그, 그건 엠마도 똑같잖아 !
:나 모두 미안. 걱정끼친거 같아서.
:아유무 이제 괜찮아. 그래서, 오토노키자카에 가서, 고민은 해결됬어 ?
:나 에 ?
:세츠나 마키에게 작곡 상담하러 간거죠 ? 뭔가 단서는 잡았어요 ?
:카나타 사실은~, 그런 고민도, 우리들이 상당해주고 싶었어.
:카나타 뭐 μ's에 비하면 든든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~
:리나 그럴지도 모르지만, 아이에게 전수받은 말장난으로, 너를, 웃게하고싶어.
:아이 응응,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까 다함께 생각했더니, 최종하교시간이 되버려서.
:아이 이야기할 시간이 부족해서 그만 여기서 이야기 하고있었는데 설마 만날 수 있을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.
:시즈쿠 선배, 얼굴이 밝아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. 역시, μ's랑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.
:나 저기, 오늘 μ's 멤버랑 이야기해서 알게된게 있어. 그것을 모두에게 빨리 이야기하고 싶었으니까, 만나서 기뻐.
:나 마키랑 작굑대결할때에 만든 곡 말인데, 나는, 그건 그거대로 자신으로서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었어.
:나 하지만, 모두가 내 곡을 부르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았어. 마키의 곡은, 그 곡으로 라이브를 하는 μ's가 보이는거 같았는데.
:카스미 그렇지 않아요. 카스밍, 선배의 곡으로 노래하고 싶다고 생각했는걸요 !
:나 고마워, 카스미. 하지만, 2곡의 차이를 알았어. 그러니까, 다음에 만드는 곡은, 좀 더 맘에 들꺼라고 생각해.
:아유무 너가 발견한 차이는 뭐야 ?
:나 모두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만들었는지 어떤지. 그 곡을 만들 때 내 머릿속에 있었던건 μ's같은 멋진 곡으로 하지않으면 안 된다는 거였어.
:나 하지만 그걸론 안돼는 거였어. 모두를 위한 곡이니까, 모두와 함께, 모두가 내 곡을 노래해주는 모습을 상상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였어.
:나 나는,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아이돌 동호회의 모두가 정말 좋아 ! 정말 좋아하는 모두를 위해, 모두가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곡을 다시 한 번 만들꺼야 !
:나 그러니까, 모두에 대해 좀 더 알고싶어 !
:카린 후훗, 우리들이 위로하지 않아도, 스스로 뛰어넘은거 같네.
:아이 역시 우리들의 부장 ! 믿음직해-!
:세츠나 아핫, 정말이네요 !
:카나타 저기, 하지만, 혹시 다시 풀죽는 일이 생기면, 먼저 우리들에게 이야기해줘~
:엠마 맞아맞아. 우리들도 같이 고민하게 해줬으면 좋겠어.
:리나 모두와 이야기를 하면, 해결도 빠를꺼야.
:나 응, 그렇네 ! 고마워, 모두 !
다시보기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