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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1. 4.

「스쿠스타」 스토리 - 7장 TOKIMEKI Runners - 2화 번역

μ'sの場合(μ's의 경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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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카스미 에--엣, 선배, 어제 Aqours의 모두랑 이야기한거에요오 !? 카스밍도 선배한테 상담하고 싶은거 있는데~

:시즈쿠 카스미, 진정해. 선배는 고민을 상담한거니까.

:카스미 그랬다 참, 선배 미안해요.

:나 신경쓰지마, 카스미. 모두, 뭔가 이야기 늘어지게해서 미안해. 하지만 Aqours의 모두랑 이야기를 해서, 조금 진정됬어.

:나 마키에게 직접 물어보면 어떠냐고 어드바이스를 받았으니까, 과감히 전해보면 어떨까하고 생각해서...

:아유무 응, Aqours가 말하는것은 옳다고 생각해. 역시 직접 이야기하는게 좋아. 마음이 편해지면 좋겠네.

:나 (마키... 받아줄까 ?)

:나 아, 마키 ? 나...

:마키 어라, 무슨일이야 ? 후훗, 또 대결신청이려나 ?

:나 아, 저기, 갑자기 미안해 ? 실은, 마키가 저번에 곡을 어떤식으로 만들었는지 알고 싶어서.

:마키 하아 ?

:나 저번에 내가 니지가사키의 모두를 위해 만든 곡 말인데, 아무래도 모두가 노래부르는 이미지가 안 떠올라.

:나 그래서 뭐가 원인일까 고민했더니 머릿속이 엉망진창이 되버려서...

:마키 잠깐 잠깐 잠깐 ! 그렇게 한 번에 들어도 이해할 수 없어 !

:나 앗, 미안... 그만.

:마키 뭐 그래도, 그런 앞을 내다보는 자세는 싫어하지 않아. 그러니까, 하고싶은 말은 내가 곡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은거지 ?

:나 응.

:마키 대결이라고해서, 별로 특별한 방법으로 만든건 아니야. 언제나 처럼 만들었을 뿐. 취재때 너가 본거랑 똑같아.

:나 취재때...라.

:나 마키가 치는 피아노의 옆에서 린이랑 하나요가 응원하고, 점점 같이 노래불러서 세션처럼 된것...?

:마키 맞아맞아, 그런 느낌이야. 나는 혼자서 조용히 만들고 싶은데...

:마키 하지만, 뭐 있어주는 편이 영감이 떠오를 때도 있어.

:나 마키는 작곡하면서 괴로웠던적 없어 ? 나는 이 전에, 혼자서 계속 μ's의 곡을 연구해서, 피아노 앞에서 몇시간이나 고민해서... 조금 힘들때도 있어서...

:마키 그러네. 언제나 잘 되는건 아니니까 괴로월때도 있어. 하지만, 그걸 포함한게 μ's로서의 활동이니까.

:마키 노래부르는 것도 춤 추는 것도 작곡하는것도, 나한테는 전부 μ's로서의 활동이야.

:마키 μ's로서 활동하는건 즐거운걸. 스쿨아이돌로서의 모든것을 즐기자고 생각하고있어.

:나 즐거움...

:호노카 얏호-! 마키랑만 이야기하지말고, 우리 모두랑 이야기하자♪

:나 호노카 !?

:호노카 지금 딱 모두 우리집에 있어~ 전화보다 직접 이야기하는편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 ?

:호노카 너도 여기로 와 !

:나 하, 하지만, 방해되지 않을까 ?

:코토리 전혀 그렇지 않아. 대환영이야, 그렇지, 린 ?

:린 그렇다냥 ! 린도 너를 만나고 싶다냥-!

:에리 후후, 갑자기 떠들썩해서 미안해. 모두 이미 완전히 그런 생각이니까, 괜찮다면 오지 않을래 ?

:나 고, 고마워 ! 금방 갈께 !

:호노카 어서와-! 자자, 먼저 호무라가 자신하는 만쥬를 먹어봐♪

:나 잘 먹겠습니다. 냠냠... 맛있어 !

:호노카 에헤헤, 이 전에 취재때, 우리 가게도 기사에 넣어달라고 했으면 좋았을껄~

:호노카 저기, 밀착취재의 기사, 다함께 읽었어 !

:우미 네, 그것에 대해서 모두와 이야기하고 있었어요. 좋은 기사로 정리해줘서, 고마워요.

:노조미 우리에 대해, 잘 봐줬구나.

:하나요 저기... 정말, 기뻤어.

:니코 니지가사키의 멤버가 조금 부러워~

:니코 우리들조차도 이렇게 알아주니까, 그 얘들 일이라면 더 알아주겠지.

:에리 자신들을 깊게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니, 니지가사키의 모두는 마음이 든든하다고 생각해.

:나 저, 저기, 모두, 너무 비행기태운다고 생각해...

:마키 정말... 마음은 알지만, 칭찬하기 위해 부른게 아니잖아.

:나 아, 마, 맞아. 나, 전화로도 말했지만 작곡에 대해 마키에게 물어보고 싶어서...

:마키 그렇다고는 해도, 나도 모두의 의견에 동감이야. 너같은 사람이 부에 있어준다면 도움이 될꺼야.

:린 뭐든지 상담할 수 있어냥-

:우미 게다가, 객관적으로 보고, 의견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편이 자신들에게는 깨닿을 수 없는것을 깨닳을 수 있으니까요.

:호노카 응, 우리들의 마음이나, 목표로 하는것, 해내고 싶은것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건 좋은거지 !

:마키 내가 μ's의 1곡째를 만들때는, μ's를 아무것도 모를 때였어.

:마키 너는 처음부터 그녀들을 위해 곡을 만들고 있어. 그건 정말 행복한거야.

:나 (그녀들을 위해...? 나, 그러고보니, 이번에는 그런 마음으로 곡이랑 마주하지 않았을지도 몰라... μ's같은 곡을 이라고 그것만...)

:호노카 응 ? 어라, 얼어 붙었어 ? 어-이, 만쥬 목에 걸렸어 ?

:코토리 에에~엣 !? 크, 큰일이야 ! 여기, 이거, 차, 마셔 !

:나 아, 미, 미안 ! 괜찮아.

:나 나, 지금 모두의 이야기로 중요한것을 깨닳을 수 있었어 ! 온지 얼마 안됬지만 오늘은 돌아갈께. 모두 고마워 !

:마키 뭐였지 대체... 분주하네.

:린 린, 더 이야기하고 싶었다냥-

:노조미 하지만, 올 때랑은 다르게 꽤나 상쾌한 얼굴로 돌아갔지 않아 ?

:에리 그렇네. 활동을 막 시작할때는, 여러가지 있는거니까.

:에리 우리들이 뭔가 힌트가 됬다면 잘된거 아니야 ?

:니코 아-아, 좀 더 스쿨아이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는데말이야~

:마키 니코의 긴 이야기를 같이하지 않게되서 다행이네.

:니코 뭐, 뭐야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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