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쿠스타

「스쿠스타」정보 & 번역 모음

정보 & 번역 모음 정보 ひらめき(히라메키) 스킬 리스트 스토리 번역 ...

2019. 10. 24.

「스쿠스타」 스토리 - 4장 only our shine・後編(only our shine・후편) - 7화 번역

サマーフェスティバル開始!(섬머 페스티벌 시작 !)

시작하시려면 화면을 클릭하세요.

스크립트 전체 보기

:치카 이 쓰레기봉투로 마지막...이야 ! 하아~, 이걸로 일단락, 이려나 ?

:나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빨리 정리했네. 태풍이 오기 전보다 깨끗하게 된거같은 느낌이 들어.

:다이아 태풍 뒷정리가, 마을 미화에도 이어진거네요.

:요우 협력해준 사람들 덕분이야.

:리코 스테이지나 야타이 텐트의 수선도, 어떻게든 된거같아. 다행이네.

:루비 초롱도 많이 달려있었어. 점점 축제처럼 되고있어.

:카난 야타이를 하는 사람들은, 이미 조리준비를 시작했었구나. 이 상태라면, 오후부터 시작할 수 있을지도.

:하나마루 이벤트 회장, 좋은 냄새가 풍기고있었구먼~♪ 이제 곧 저기에 다양한 요리가 늘어서겠지이...

:요시코 걸으면서 먹을 여유는 없을지도 몰라.

:요우 앗, 맞아 ! 우리들도 빨리 준비하지 않으면 !

:마리 모두~!

:치카 마리 !

:마리 미라클 굿 뉴스야 ! 1시간 뒤에 이벤트 회장에서 오프닝 세리머니 뒤에... 드디어, 섬머 페스티벌 스타트야 !

:나 타코야키꼬치 2개랑 집어먹는 귤 2개랑 야키소바 1개 맞죠. 타코야키는 지금 만들고 있으니까, 조금 기다려주세요. 요시코-!

:요시코 다 들려 ! 금방 만들어지니까 조금 기다려 ! 정말~, 블러드 문 스틱이라고 했는데, 결국 타코야키가 됬잖아 !

:요우 그게, 역시 블러드 뭐뭐 라는건 처음 듣는 사람은 이미지를 떠올리가 힘들까~ 라고 생각해서.

:요시코 납득할 수 없어 !

:요시코 그보다 요하네라니까 !

:치카 다녀왔엇~♪

:나 치카, 리코, 어서와.

:요우 어땠어 ? 축제 모습은.

:치카 미코기 보고왔어. 그리고 태고 연주도. 엄청난 박력이였어~!

:리코 여기도 저기도 무척 북적여서, 마을 전체가 섬머 페스티벌을 통해서 하나가 된거같았어.

:나 그렇구나. 확실히, 여기서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정말 많은걸. 덕분에 요리가 날개달린듯이 팔리고있어.

:리코 본부텐트를 돕고있는 다이아팀도, 잃어버린 물건이나 미아 대응으로, 눈코 뜰 새 없다는듯해.

:치코 3명 다, 가게는 나랑 리코가 할테니까, 섬머 페스티벌을 즐기고 와 !

:요시코 드디어 요하네가 지상의 연회에 강힘할 때가 된거구나. 연회의 열기에 흥취한 인간들이여, 타천할 각오를 다지는게 좋을껄 !

:요우 얏호-! 정말 아까부터 축제를 좋아하는 피가 솓꾸쳐서 어쩔 줄 몰랐어~! 태고 연주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지 ! 가보자♪

:나 아, 둘 다...! 가버렸다. 우와아, 인파에 섞여서 벌써 안보여...

:치카 너도 갔다와. 다함께 만든 축제 모습을, 너도 봐줬으면 좋겠어.

:나 응, 그럴께. 사진도 많이 찍지 않으면 안되니까♪

:모두 다녀와♪

:루비 『여러분, 오늘은 와주셔서, 감사합니다.』

:루비 『태풍으로 한 때 중지가 결정됬던 섬머 페스티벌입니다만, 여러분의 협력덕분에, 이렇게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.』

:나 (루비의 방송이다 ! 그런데, 이런 대사가 대본에는 없었지...? 애드리브 ? 대단해, 루비 !)

:다이아 자신의 이름이나 주소는 말 할 수 있어요 ? 그리고, 아버지랑 같이 오셨어요 ? 아니면 어머니랑...

:다이아 아아아, 울지 마세요...!

:하나마루 기다리셨습니다. 잃어버린 물건은 여기 핑크색 접이식 우산으로 틀림 없으시구먼 ? 앗, 없습니까 ?

:나 다이아~, 게다가... 어라 ? 하나마루도.

:하나마루 어서오세요~...는, 본부텐트에서는 이상하구먼.

:다이아 수고했어요. 가게쪽은, 지금은 치카와 리코가 보는건가요 ?

:나 응. 카난이랑 마리는 ? 확실히 둘도 본부텐드 였던게... 아, 사진 찍어도 돼 ?

:하나마루 좋아. 와~, 찍는다고 새삼스레 들으면 긴장해버리는구먼. 아, 카난이랑 마리는, 봉오도리 대회 준비를 하러갔어.

:다이아 저 혼자서는 역시 일손이 부족해서, 하나마루에게 잠깐 여기와 와 달라고 했어요.

:나 그랬구나. 에 ? 그럼, 혹시 루비는, 지금 혼자 !?

:하나마루 걱정할 필요 없구먼. 봐.

:루비 『스루가 만에서 얻을 수 있는 풍부한 어류는, 누마즈 특산품의 한 종류 입니다.』

:루비 『봄에는 가다랑어, 뱅어, 남방젓새우, 여름에는 전갱이아과나 전복, 가을에는 빨간 오징어에 빛금눈돔, 그리고 겨울에는 고등어나 참돔. 사계절 그때그때 해산물이 어획되고 있습니다.』

:나 오오... 당당한 말투 ! 처음에 한 태풍에 대한 애드리브도 좋아, 불안해하던 모습이 거짓말 같아.

:다이아 우읏, 루비... 울면서 내 뒤를 따라오던게 엊그제같은데, 이렇게 훌룡하게...!

:나 다이아, 얼굴이 ! 눈물 범벅이 !

:나 (봉오도리 대회, 이제 곧 시작하지. 이건 꼭 사진으로 해두지 않으면 ! 장소는 어디였더라...)

:마리 하이, 원투, 셋 넷에 이렇게 예♪

:카난 Aqours의 봉오도리, 시작한다~♪

:나 있다 ! 마리, 카난 !

:카난 옷, 와 줬구나 ! 이리와.

:나 에엣 !? 자, 잠깐 기다려, 여기 너무 눈에뛰는데 ! 나는 좀 더 뒤에서...

:마리 샤이한 하트는 축제의 피버 속에서 사라져 갈테니까 노프라블럼♪ 같은 휴먼 춤추지 않으면 로스로스~♪

:나 그건 아와 춤의 리듬... 아니 기다려, 뭔가 조금 다른거같은데.

:카난 뭐, 오늘만은 마리의 알수없는 일본어도, 축제의 떠들썩함이라는 걸로 오케이로 해두자.

:마리 너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Aqours의 오리지널 봉댄스, 자아 ! 렛츠 댄싱 투게더♪

:나 히, 히에~ㅅ!

다시보기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

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