光のステージ(빛의 스테이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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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치카 스테이지 앞에, 벌써 사람으로 가득찼어~!
:리코 섬머 페스티벌에 온 손님외에도, 포장마차를 하던 사람들도 보러 와준거같아.
:나 드디어 시작이네. Aqours의 섬머 페스티벌 특별 라이브.
:다이아 와 준 사람들이 마지막까지 즐길 수 있도록, 최선을 다합시다.
:요시코 즐거운 축제의 기억은, 우리들이 만들어내는 어둠의 연회로 덮어버리는거야 !
:하나마루 그렇게하면, 우리들이 만든 요리나 봉오도리까지 잊어버리게 되는거구먼.
:요우 시작시간까지 기다리는거 초조해~ 시작전에 나가면 안 돼 ?
:마리 그럼 스타트까지 재패니즈 만담이라도 할래 ? 콩트라던가.
:카난 버라이어티 라이브로 만들어서 어쩌려고.
:다이아 안돼요. 정해진 시간은 제대로 지키세요.
:리코 들떠있는건 알지만, 본 라이브전이니까 진정, 해.
:루비 모두들, 의상 착용감은, 어때 ? 이상한 곳이라던가 없어 ?
:치카 괜찮아 ! 평소처럼, 딱 좋아♪
:마리 요우&루비 브랜드 코스튬은, 언제나 우리들의 보디에 저스트 핏인걸. 믿고있어♪
:나 모두, 무척 어울려 ! 정말 귀여워.
:리코 우후후, 고마워♪ 그렇게 칭찬하면 부끄러워.
:요시코 즈라마루, 너 뱃속은 괜찮아 ? 오코노미야키, 소고기 꼬치, 크레이프, 엄청 먹었잖아.
:하나마루 걱정 없구먼. 제대로 라이브를 생각하면서, 양을 조절해서 먹었어. 이 납잡학 배가 그 증거구먼 !
:루비 다행이다아. 그럼 이번에는 몸무게 걱정 안해도 괜찮겠네...
:하나마루 엣, 루비...?
:루비 핫 ! 아, 아니야, 하나마루 ! 하나마루는 잘 먹으니까 몸무게가 언제나 걱정이라거나 그런거 생각하지 않았어...!
:하나마루 즈라아아아...!
:요시코 루비, 너, 순수한 얼굴을 한거 치고는 뱃 속 깊은곳은 살얼음판이네...
:루비 그러니까 아니라니까아~!
:나 Aqours랑 이렇게 같이 라이브 시작을 기다리다니... 누마즈에 오기전에는 상상도 못 했어.
:리코 애초에, 라이브를 할 수 있을지도 위험했으니까.
:다이아 한 번은 중지가 결정됬었는데 그걸 뒤엎다니, 누구라도 예상하지 못했을꺼라고 생각해요.
:요우 인생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거네~
:치카 태풍이 하루에 지나간것, 실행위원회 설득이 성공한것, 마을 사람이나 관광객이 정리에 협력해준것...
:치카 축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, 몇 번의 기적이 겹쳐서, 섬머 페스티벌은 개최할 수 있었어.
:카난 맞아... 아차, 이제 곧이야.
:마리 섬머 페스티벌 스페셜 라이브, 비기닝 시간이야 !
:요시코 어둠의 연회의 개막이야 !
:요우 드디어 왔다~ㅅ! 아, 하지만 콩트 못한건 조금 아쉬워.
:리코 정말 할 생각이였어 !?
:루비 하아... 단숨에 긴장되서 두근두근해...
:하나마루 나도구먼... 손에 사람인을 쓰는것과 심호흡, 어느쪽이 효과가 있을까...
:요우 둘다 하면 괜찮지 않아 ?
:치카 좋아-, 그러면 모두...
:나 앗, 자, 잠깐 기다려 ! 스테이지에 올라가기 전에...
:치카 응 ? 무슨 일이야 ?
:사진... 사진을 1장, 찍어도 될까 ? 라이브에 임하는 지금 모두의 표정을 찍게 해줬으면 좋겠어.
:마리 엎컬스☆ ☆ 그럼, 카메라 줘 봐.
:나 에 ?
:마리 그러니까, 타이머 버튼은... 여기네. 둘 장소는 여기로 괜찮으려나. 자, 모두 모여~♪
:모두 네엣♪
:요우 3열로 서는게 다들 잘 보이려나.
:카난 너는 치카 옆이야~
:나 에, 기, 기다려, 왜 나까지 !?
:치카 괜찮으니까, 괜찮으니까♪ 에헤헤♪
:마리 웃어 웃어~, 자, 아-쿠아♪
:치카 『----여러분, 안녕하세요. Aqours에요 ! 오늘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!』
:치카 『마지막까지 여러분들이 즐기기 바라는 마음으로, 열심히 부를께요. 들어주세요---』
:나 (대단한 열기... 겨우 한 그룹 스쿨아이돌의 라이브에,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서 분위가가 끓어오르다니.)
:나 (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가사. 최선을 다해 연습한 댄스. 축제에서 많은 사람들을 웃음짓게 하고싶어, 라는 모두의 열정...)
:나 (그것이 지금, 스테이지위에서 전부 섞여 『완성』된거야. 반짝반짝 눈부시게 반짝임을 발하고있어. 처음 봤던, 그 라이브 처럼.)
:나 (피가 타는듯 달아올라서, 울고싶을 정도로 가슴이 떨려----)
:나 대단해에... 역시, Aqours는 대단해...
:나 아유무, 카스미, 시즈쿠, 카린, 아이, 카나타, 세츠나, 엠마, 리나.
:나 (나도, 모두와 이런 라이브를 하고싶어. 세계의 누구보다도, 드는 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뜨거운 라이브를, 모두와 함께...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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