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쿠스타

「스쿠스타」정보 & 번역 모음

정보 & 번역 모음 정보 ひらめき(히라메키) 스킬 리스트 스토리 번역 ...

2019. 10. 20.

「스쿠스타」 스토리 - 4장 only our shine・後編(only our shine・후편) - 3화 번역

お祭り前夜(축제 전야)

시작하시려면 화면을 클릭하세요.

스크립트 전체 보기

:요우 원, 투, 쓰리, 포, 여기 !

:치카 포즈...! 됬다아 !

:마리 후-... 퍼펙트, 아니야 ?

:루비 가, 가장 불안했던 곳, 제대로 할 수 있게 됬어~

:하나마루 해냈구먼~

:나 모두, 타올이랑 음료수 가져왔어 ! 여기 !

:치카 고마워~ 하아, 차가워~...

:나 댄스, 정말 좋았어 ! 완성도뿐만 아니라, 기백이라고 할까, 보고있는 것만으로 심장을 움켜쥐는듯해서...!

:치카 고마워. 그렇게 말해줘서 자신감이 더 생겨~♪

:다이아 아직 연습 단계에요.

:나 알고있어. 하지만, 연습이여도 이렇게 대단한데, 제대로 스테이지에서 본다면 어떻게 될지, 조금 무서울 정도야.

:요시코 본방은 이런게 아니야. 완성된 마의 파동은, 축제 무대부터 지상을 감싸 전인류를 어둠의 권속으로, 악.

:하나마루 그래그래. 제대로 타올로 땀을 닦아야 하는구먼~

:카난 댄스도 빈틈없이 잘 되고있고, 이 상태면, 모레있는 본방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겠어.

:리코 그렇네. 멋진 노래도 완성했고, 그렇지.

:치카 에헤헤♪

:카난 이제, 어떻게 할래 ? 한 번 더 해볼까 ?

:다이아 그렇네요. 섬머 페스티벌이 시작되면 연습시간을 거의 가지지 못할테니까요.

:리코 그렇게 되면, 제대로 연습 할 수 있는건 실질적으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걸까.

:치카 자아, 마지막 연습시간, 할 수 있는건 확실히 해서, 본방을 준비하자 !

:다이아 그럼, 15분뒤에 한 번 더, 처음부터 해봐요.

:나 ----아, 오늘도 태고 소리가 들려.

:치카 저쪽도 본방을 향해서 마지막 연습중이려나. 태고는 토요일도 일요일도 연주가 있으니까.

:요우 태고 소리는, 뱃속에 둥둥 울려퍼져서 기본이 좋지~ 빨리 가까이서 듣고싶어♪

:마리 이 소리를 BGM로 들으면서 돌아가는것도, 오늘이 라스트려나 ? 조금 쓸쓸하네.

:요시코 집에 돌아가도 들리잖아 ?

:하나마루 정말 모르네, 요시코. 계절과 함께 흘러가는 시간에 애수를 느끼는것, 그것이 일본인의 마음이구먼.

:요시코 보라는듯 자랑하는 얼굴로 말하면 뭔가 짜증나.

:루비 루비도 그거, 알꺼같아. 섬머 페스티벌은 물론 기대되지만, 준비도 정말 재밌었으니까, 그게 끝난다고 생각하면...

:카난 시작하기 전에 가장 재미있어, 라고 하는 말도 있잖아.

:리코 처음 섬머 페스티벌 이야기를 들은게, 어제 같은데. 정말,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버렸어.

:다이아 자 여러분, 내일은 드디어 본방이에요. 오늘 밤은 일찍 자고, 제대로 기력을 보충해주세요 !

:모두 네-에 !

:나 (그러니까-, 요리 판매는 10시부터고, 각자 교대로 축제를 돌고...)

:나 (아-, 빨리 자지않으면 안되는데 눈이 말똥말똥해서 어절 수 가 없어...!)

:나 에 ? 네, 네. 들어오세요...

:나 (이런 시간에, 누구지 ?)

:치카 안녕~

:나 치카 ! 무슨일이야 ?

:치카 에헤헤, 내일을 생각했더니 두근두근해서 잠이 안와서... 아, 미안. 혹시 자고 있었던걸까나...

:나 아니야, 실은 나도 아직 잠이 안 와. 오히려 철야해버리는게 아닐까라고 걱정할 정도야.

:치카 아하하 ! 저기, 그렇다면 조금 이야기하지 않을래 ?

:나 좋아. 물론.

:치카 고마워~♪ 실례합니다-♪

:나 치카 집이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.

:치카 여기는 내 집이지만 내 집이 아니야 !

:나 아아, 그것도 그런가. 객실이기도하고.

:나 ...라이브, 기대되네.

:치카 응 ! 라이브 뿐만이 아니야, 섬머 페스티벌 전부 분명 즐겁고 멋질꺼야.

:나 그렇네. 나도, 그런 느낌이 들어.

:치카 곡에 대해서, 상담해줘서 고마워. 너가 있어 줬으니까, 이 곡은 완성될 수 있었어.

:나 에에 ? 나는 별로 대단한 일 하지 않았어... 축제에 대해서 말한 것도, Aqours랑 같이 준비에 참여할 수 있었으니까 말 할 수 있었고.

:치카 응. 그래도, 역시 너가 없었으면, 마지막에, 완성된 형태로는 되지 않았을꺼라고 생각해.

:치카 혹시 너가 없다고 해도, 그건 그것대로 다른 형태가 됬을지도 모르지만... 나는, 너가 있어줘서 그 곡이, 정말 좋은 곡이 됬다고 생각하니까.

:치카 그러니까, 고마워 !

:나 (치카가 말한대로, 사람과 사람이 만나, 새로운 무언가가 태어나. 그것은 축제뿐만 아니라, 분명 스쿨아이돌도 그럴꺼야.)

:나 (내가 있어서 완성됬다고 치카가 말해 줬어. 섬머 페스티벌을 장식할 마지막 피스는, 나랑 Aqours가 만나서 완성했어.)

:나 (섬머 페스티벌 준비를 Aqours가 하고있던 것. 거기에 부를 곡을 작곡 중이였던 것. 그럴 때에, 내가 『여기』에 왔던것...)

:나 (그건 분명, 아니, 절대로... 의미가 있는 일이야. 스쿨아이돌을 잇는 원에, 나도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일지도 몰라.)

:나 나야말로... 고마워. Aqours의 곡에 관여할 수 있어서 좋았어. 본방, 꼭 성공시키자 ! 마지막까지 전력으로 서포트 할께 !

:치카 응, 잘 부탁해 ! 섬머 페스티벌도 라이브도, 같이 해내자 !

다시보기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

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