輝き探し(반짝임 찾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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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모두 하나, 둘... 건배-!
:치카 꿀꺽꿀꺽... 푸하-ㅅ! 맛있어-!
:요우 치카, 맛있게 마시네~! 자자, 1잔 더 !
:루비 둘다 아저씨 같아...
:리코 쥬스로 잘도 거기까지 분위기 잡네
:마리 너도 사양하지 말고 먹어 먹어 ! 오늘 밤은 너의 환영파티니까 !
:나 고마워요. 잘 먹겠습니다.
:마리 정말~, 딱딱해~ 2학년들이랑 1학년들한테는 거리낌없으면서~
:나 아뇨, 3학년들은 역시 상급생이라서...
:카난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. Aqours중에도 특별히 그런거 신경쓰지 않으니까.
:나 그, 그래요 ? 자아, 호의를 받아들여서...
:치카 포테토칩, 콘소메랑 소금김 맛, 어떤거 열어 ?
:요시코 둘다 열면 어때 ?
:하나마루 도라야키도 열겠구먼~ 으깨지 않은 팥, 으깬 팥, 밤이 들어간 3종류 가져왔구먼 !
:다이아 여러분 ! 다른 방에도 손님이 있으시니까, 큰소리로 떠드는건 엄금이에요 !
:모두 네-에
:치카 저기, 너가 다니고있는 학교는, 어떤 곳이이야 ?
:나 학교 ?
:요우 아, 나도 질문있어 ! 스쿨아이돌 동호회 멤버는, 대회에 나온 아이들이 전원이야 ?
:요시코 도쿄의 마계도는 지금 어느정도 이려나.
:하나마루 역시 도쿄에는 맛있는 음식점, 많이 있겠구먼 ?
:루비 저깃, 이벤트에 나온 유우키 세츠나씨는, 그 인기 스쿨아이돌인 유우키 세츠나씨지 !?
:카난 잠깐잠깐, 모두 ! 그렇게 한꺼번에 물어보면 곤란하잖아.
:나 괜, 괜찮아.
:나 그러니까, 내가 다니는 니지가사키 학원은, 도쿄의 다이바지구에 있는 학교로, 보통과 이외에도 여러가지 학과가 있어.
:치카 헤에~! 뭔가 멋지네 ! 너는 무슨 학과야 ?
:나 나는 음악과야. 음악 지식이나 역사를 배우거나, 여러 악기 연주, 작곡을 하기도해.
:니지가사키의 곡은, 당신이 만들고 있는건가요 ?
:나 응. 모두가 좀 더 활약할 수 있는 곡을 만드는게, 내 역할이야 !
:카난 거기까지 강하게 생각하고있다니... 꽤나 매력적인 멤법인가보네.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 멤버는.
:나 응 ! 멤버 중 아유무는 내 소꿉친구로, 어떤 때에도 긍정적으로 힘내.
:나 카스미는 지기 싫어하는 마음이 강한것도 있지만, 솔직해서 모두에게도 귀여움 받고,
:나 시즈쿠는 연극 경험이 있으니까, 표현력 발군이고, 카린은 무척 어른스럽고 안정되있어서, 모두를 하나로 모아주고,
:나 아이는 언제나 밝아서 주변 사람들도 같이 밝게 해주고, 카나타는 언제나 졸린거처럼 있지만, 언제나 모두를 지쿼봐줘.
:나 엠마의 웃는 얼굴에는 언제나 치유되고, 리나도 표정은 안 보이지만, 무척 감성이 풍부하고,
:나 그리고 세츠나에게는, 스쿨아이돌 선배로서, 많은것을 가르쳐주고있어.
:나 정말 정말, 나에게는 차고 넘칠 정도로 멋진 멤버라서... 모두와 성공을 잡기위해서 라면, 나, 뭐든지 하고싶어.
:모두 ......
:카난 이건...
:마리 강력한 라이벌 등장이라는 느낌이네♪
:나 라이벌 !?
:치카 그렇게 멋진 사람들이 있다니... 점점 만나보고 싶어졌어~!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아이돌 동호회를 !
:리코 역시, 실제로 아는 사람한테서 듣는 이야기는 무게감이 있네.
:요시코 리틀데몬 지원자가 아니라, 요하네의 위광에 도전자 였을줄은. 뭐 좋아. 상대로서 부족함 없어 ! 어디서부터든지 와 !
:하나마루 리틀데몬에 대해서는 요시코가 멋대로 말한듯한...
:루비 새삼스러울꺼도 없지...
:나 우, 우리들, 아직 Aqours가 그렇게 말할 정돈은...!
:다이아 무슨말이에요. 도쿄 대회의 영상을 봤지만, 니지가사키의 퍼포먼스는 전국에서도 지지않을만한 레벨이였어요.
:요우 가슴이 설렐만큼 대단했는걸 ! 영상을보고 다함께 이야기 했었어. 우리들도 질 수 없지, 라고 !
:나 그럴리가 ! Aqours는 대단해 ! 합동라이브도, 다른 라이브도, 반할정도의 완성도이고...
:다이아 아뇨. 저희돌도 아직 발전도중이에요. 학교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, 라이브에 임할때마다, 자신들의 무력은 무엇인지를 찾고있어요.
:치카 다이아가 말한대로야. 오늘은 꼭 우리들만의 반짝임을 찾는거야라고 생각하면서, 노래나 댄스를 연습하고있어.
:나 (----합동 라이브 스테이지는, 지금까지 본적이 없을정도로 반짝반짝해서, 마치 그곳만이 다른 세계같았어.)
:나 (그리고, 그곳에 선 μ's나 Aqours도, 다른 세계 사람이라고, 마음 깊은 곳에서 그렇게 생각했었어...)
:나 (하지만, 그렇지 않았어. 대단한 사람들이지만, 그럼에도 우리들과 똑같이, 위를 향해서 열심히 힘내고있는, 스쿨아이돌의 동료...)
:나 (합동 라이브에서의, 그 퍼포먼스가, 반짝임을 계속 찾아왔으니까 할 수 있었던 것이라면...)
:나 저기... 다시한번, 잘 부탁해요 !!
:치카 왓, 깜짝이야 ! 무슨일이야 ? 갑자기.
:나 섬머 페스티벌을 돕는거, 뭐든지 할께요 ! 그러니까, 여러분을,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해주게요 !
:요우 대단한 기합이네. 믿음직스러워♪
:나 응 ! 나도, 모두와 함께 찾아보고 싶어. 『우리들만의 반짝임』을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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