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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0. 14.

「스쿠스타」 스토리 - 3장 only our shine・前編(only our shine・전편) - 2화 번역

海辺の出会い(해안에서의 만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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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나 바다다~! 예뻐 ! 후지산도 커 !

:나 사진찍자 ! 많이 찍어서, 니지가사키의 모두에게 보여주는거야~♪ 카메라카메라...

:나 (푸른하늘, 파란바다, 초록빛 나무. 같은 해변 마을인데도, 내가 사는 곳이랑은 전혀분위기가 달라.)

:나 Aqours는 매일 이런 경치를 보는건가~ 이만큼 해방감이 있는 장소라면, 곡의 영감도 순조롭게 떠오를꺼 같아 !

:나 ...응 ?

:나 (해번에 누군가 있어. 관광객 ? 아니면 마을 사람인가)

:나 (하지만, 바다를 정면으로 보고 전혀 움직이지 않고있고, 게다가 뭔가 마음을 결심한듯한 얼굴을...)

:나 !!! 서, 설맛 ! 아, 안돼-! 기다려-!!

:??? 꺗 ! 에 ? 에 !? 뭐야 !?

:나 생을 서두르면 안돼요 ! 나라도 괜찮다면 이야기를 들을께요...!

:??? ??

:??? 저,저기, 뭔가 착각하고 있는듯한데, 저는 바다를 보고 있었을 뿐인데요...?

:나 엣. 아, 그... 그래요...? 다행이다... 죄송해요. 멋대로 떠들어서...

:??? 아니에요. 저야말로, 왠지 죄송하네요...

:나 ...어라 ?

:나 다, 다다, 당신은... 리코씨 ! Aqours의 사쿠라우치 리코씨 ! 맞죠 !?

:리코 에 !? 네, 네. 그런데요...

:나 우와아앗 !

:나 시, 실물 ! 진짜로 바다에 Aqours가 있었어 ! 믿을 수 없어 ! 아, 악수해주세요 !!

:리코 악수 !? 저, 저로 괜찮다면...

:나 감사합니다 !

:리코 아뇨, 저야말로... 그보다, 그렇게 딱딱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. 말도, 좀 더 친근한 느낌으로...

:나 그, 그, 래요 ?

:나 자아... 저기, 나, Aqours를 만나러 도쿄에서 왔어요 ! 앗, 가 아니라, 왔어 !

:리코 우리들을 ? 도쿄에서 ?

:나 응. μ's와 Aqours의 합동라이브를 보고, 어떻게 해서든 만나고 싶어서...

:나 아까 우라노호시여학원에 갔더니, 오늘은 안 왔지만, 바다에 가면 혹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들어서.

:리코 아아, 그래서 아까, 정말 바다에 있다, 고 말한거네.

:리코 그 라이브, 보러 와준거네. 고마워. 이렇게 만나러 여기까지 와주다니, 정말 기뻐.

:나 정말 감동해버려서... 나, 그 라이브로 스쿨아이돌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됬어 !

:나 그래서, 지금, 내가 다니는 학교의 스쿨아이돌 동호회에 소속되 있어서...

:리코 그래 ? 그럼, 너도 스쿨아이돌인거네.

:나 아니, 그러니까-, 그건 조금 다르다고할까, 나는 모두의 스쿨아이돌 활동을 서포트 하고있어.

:나 모두를 좀 더 착실하게 서포트 할 수 있도록 되게 위해서도, Aqours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공부하고 싶어.

:나 저기, 언제나 어떤 연습을 하고있어 ? 곡을 쓰는건 누구야 ?

:나 라이브때에, 어떤 마음가짐으로 스테이지에 올라 ?

:리코 자, 잠깐 기다려 ! 갑자기 그렇게 물어봐도...!

:나 앗, 미안해...

:리코 우리들에게 질문이 있따면, 되도록 멤버가 모였을때가 좋을지도 모르겠어. 개개인에 물어보러 다니는건 힘들잖아 ?

:나 하지만, 오늘은... 맞아, 섬머 페스티벌 ? 의 준비를 하고있다고 들었는데.

:리코 응, 요즘에 계속 늦게까지 작업했으니까, 오늘은 쉬는날로 하자는 이야기가 됬어.

:나 그랬구나. 자아, 오늘 멤버 전원을 만나는건 무리이려나. 쉬는날 이니까 다들 느긋하게 있을테고...

:리코 어떠려나아 ? 쉬느날 이라고해서, 순순히 얌전하게있을리는 없다고 생각해. ...특히 지금같은 상황이라면...

:나 (지금 같은 상황...?)

:리코 ...아, 맞다. 치카라면 오늘 만날 수 있을지도. 치카네 집, 내 옆 집이야. 지금부터 갈볼래 ?

:나 괜찮아 !?

:리코 물론.

:나 좋아 ! 부탁해 !

:리코 자아, 가볼까.

:나 응 !

:나 ...그러고보니, 리코, 바다를 보고있을 때, 뭔가 결심한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는데... 뭔가, 고민이라도 있어 ?

:리코 에 ?

:나 갑자기 이런거 물어봐서 미안해. 하지만, 처음 봤을 때부터 계속 신경쓰여서... 혹시,『지금 같은 상황』, 별로 좋지 않다거나...?

:리코 착각할 정도니까 상당히 그래보였다고는 생각하지만, 나, 그렇게 알기 쉬운 얼굴을 하고 있었어 ?

:나 읏, 그건...

:리코 우후훗, 미안. 맞아, 실은 조금 고민이 있어. 섬머 페스티벌의 곡 때문에...

:나 곡 ? 아아, 그러고보니 섬머 페스티벌에서 라이브를 하지 ? 혹시, 신곡을 부르는거야 ?

:리코 아니, 작곡은 아직이야. 지금은 가사를 만들고 있어. 아, 작사는 치가가 하고, 작곡은 내가 담당하고 있어.

:나 (Aqours의 신곡 ! 게다가 아직 현재진행중 ! 혹시 나, 이 이상 없을 정도로 베스트 타이밍에 누마즈에 온걸지도...!)

:리코 조금 제작이 막혔어. 나도 아이디어를 내는데 협력하고는 있지만... 좀체 진척이 안되서...

:리코 그래서, 답답한 마음을 한 번 상쾌하고 하고싶어서, 여기에 온거야.

:나 바다를 보면, 리셋되는 기분이야 ?

:리코 나는, 그래. 전에도 작곡으로... 라고 하기보다, 피아노로 고민했을때도, 바다 소리를 듣고 마음이 풀렸으니까.

:나 그렇구나...

:리코 그러니까, 다시 한 번 바다에서 마음속의 구름을 맑게해서, 상쾌한 기분으로 다시한번 곡과 마주하자고... 미안, 이상한 말 했으려나.

:나 아니야. 그런 마음으로 곡을 만들고 있는거네. Aqours의 곡의 비밀의 문을 본거 같아서 가슴이 두근두근해 !

:리코 아니, 매일같이 바다를 보고있는건 아니니까 알겠어 ? 가끔이니까 ! 오늘은 특별한거야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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