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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0. 14.

「스쿠스타」 스토리 - 3장 only our shine・前編(only our shine・전편) - 1화 번역

いざ沼津(자, 누마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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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나 도, 도착했다... 드디어 왔다.

:나 여기가 누마즈.

:나 동영상으로 본적밖에 없었던, Aqours가 태어난 장소에, 나, 지금 여기 있구나...!

:나 엄청 붐비고 있어. 역앞이라 그런걸까 ?

:나 Aqours도 이 근처에서 쇼핑하거나 전철에타거나 하고있는 걸까~

:나 앗, 등불이 장식되있어. 혹시 축제가 있는걸까 ?

:나 딱 좋네, 좋은 시기에 왔을지도♪

:나 ...라니, 안돼 안돼 !

:나 오늘 온건 놀기위해서가 아니야. Aqours를 만나서, 그 매력을 연구하기 위한거니까 !

:나 라이브 수고했어 ! 정말 멋졌어 !

:아유무 저, 정말 ? 고마워 ! 너한테 그런말 들을 수 있어서 기뻐.

:카스미 에~, 아유무 선배만이에요오 ? 치사해에. 카스밍도, 진짜, 엄처엉~ 힘냈다구요 ?

:나 물론 카스미도 멋졌어 !

:나 라고 할까, 모두 엄청 반짝반짝했어 ! 감동이야 !

:아이 앗하~☆ 그렇게 칭찬하면 토성까지 날아가버릴꺼정도로 콸콸이야 지금~! 이얍 ! 하고 !

:엠마 콸콸...? 콸콸이야는 어떤 의미야 ? 처음들었어~

:아이 아드레날린이 콸콸 쏟아진다의 줄임말이야.

:엠마 과연 ! 아직 모르는 일본어가 많이 있네에. 공부가 됬어♪

:리나 그건 외우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해... 그것보다, 아드레날린 부분은 어디로 간거야.

:카나타 라이브... 끝난거지... 자도 돼...? 잘자아~...

:나 우와아앗 ! 여기서 자면 안 돼 !

:카스미 걋 ! 왜 카스밍한테 기대는거에요~!

:세츠나 회장 전체를 감싸는 열기 속에서, 모두의「좋아하는 마음」이 넘치고 있었어요. 그것을 다이렉트로 느낄 수 있는 스쿨아이돌은, 역시 최고에요 !

:시즈쿠 긴장했어요... 연극 무대랑은 모든게 달라서... 아직 심장의 고동이 멈추지 않아요.

:나 응... 나도, 회장의 열기에 압도되서, 떨림이 멈추지 않았어.

:나 객석에 있던 나도 그런데, 스테이지에 올라간 모두의 압박감은 정말 대단하겠지 라고 생각했어.

:카린 그래도, 뛰어넘었어. 나갈 수 있는거지 ? 우리들.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에.

:모두 ...!

:세츠나 스쿨아이돌 페스티벌. 전국의 스쿨아이돌이 같은곳에서 만나는, 꿈의 제전...!

:아유무 그런 큰 무대에, 나, 정말 설 수 있는거구나...

:아이 뭔-가 스케일이 너무 커서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... 뭐, 해보는거야-?

:시즈쿠 긴장했지만, 다음이 기다려져서 참을 수 없어요 ! 실력을 더 쌓아서, 표현력을 키우고싶어요.

:엠마 돌아가면 스위스의 가족에게 알려줘야지. 분명 깜짝놀랄꺼야~!

:리나 리나보드의 표정, 늘려두는게 좋을까아.

:카스미 표정을 늘리는거보다 보드를 끼지 않는 노력을 하는게 좋지않아...으 카나타 선배~ㅅ! 적당히 해주세요 ! 무거~웟 !

:카나타 음냐~...

:세츠나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에서도, 이번처럼, 아니, 이번보다 더 멋진 퍼포먼스를 해보이겠어요 !

:카린 나도 질 수 없지. 다음 스테이지에서도, 회장전원의 하트를 내 포로로 해보이겠어.

:나 (그래. 그날의 모두는 최고로 반짝였다. 지금까지의 연습의 집대성. 100%의 힘을, 틀림없이 다 썻다고 생각해. 하지만...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은, 그 μ's나 Aqours를 시작으로, 전국의 스쿨아이돌이 집결하는 빅이벤트. 거기서 이겨나가기 위해서는, 세츠나가 말한대로, 그 날보다 더 좋은... 더 진화하지 않으면 안돼 !)

:나 (그것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것은... 노래를 만드는것. 꿈의 큰 무대에, 모두가 가슴을 펴고 임할 수 있는 최고의 노래를, 내가 만들꺼야 ! ...μ's와 Aqours의 합동라이브를 보고나서, 계속 신경쓰였어.)

:나 (그녀들의 노래가, 댄스가, 표정 하나하나가, 애째서 그렇게 마음을 울리는지. 마음을 쥐고 놓아주지 않는지... 최고의 노래를 만들기 위해, 어떻게 해서든 그 이유를 알고 싶어 !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해서, 그걸 꼭 알아낼꺼야 !)

:나 그렇게는 말했지만... Aqours는 어디에 있을까 ?

:나 여름방학이니까, 집...? 아차, 집 주소같은건 몰라~!

:나 우우우, 이런 곳에서 노플랜이 화를 부를줄은... 반큼 기세를 억누르지 못해 나와버렸으니까아...

:나 일단, Aqours가 다니는 우라노호시여학원에 가보자. 혹시, 여름학교라던가, 댄스연습을 위해 등교 했을지도 모르니까 !

:나 ...하아, 하아...도착...우라노호시여학원...

:나 대단한 언덕이네... 등하교만으로 상당한 트레이닝이 될꺼같아...

:나 하아... 자, Aqours는 있는걸까아...

:나 (...아, 누군가 있어. 교복을 입고있는걸 보니 여기 학생인가 ? 좀 물어보자.)

:나 시, 실례합니다-!

요시미 : 네 ? 무슨일이에요 ?

:나 저기, Aqours를 만나고 싶은데요... 오늘, 와 있나요 ?

무츠 : Aqours ? 아아, 오늘은 아직 본적이 없어요오. 요즘 며칠간은 축제 준비로 왔었는데.

:나 축제...? 그러보고니, 역앞에도 마을안에도 등불이 장식되있었어요 ! 에, 그 축제에 Aqours가 관여하고 있는건가요 ?

이츠키 : 네. 누마즈 섬머 페스티벌이에요. Aqours의 라이브도 있어요 !

:나 헤에에~!

:나 (역시 Aqours ! 지역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가, 준비를 돕다니... 역시 자기가 사는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해 !)

:나 (Aqours의 매력, 벌써 알아버렸다...!?)

:나 하지만, 역시 만나서 제대로 이야기 해보고 싶었어어... 아쉬워...

무츠 : Aqours는 없지만, 대신에... 라는건 이상하려나. 바다를 보러 가보는건 어때요 ?

:나 바다 ?

무츠 : 우치우라는 바다가 무척 예쁘니까. Aqours도 바다를 좋아하고... 어쩌면, 누군가랑 만날지도 몰라요.

:나 그렇네요... 가볼께요 ! 고마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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