可能性は一つじゃない(가능성은 하나가 아니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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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나 모두들 ! 미안해 !! 내가 틀렸었어 !!
:아유무 에 ? 갑자기 왜그래 ?
:카스미 선배, 왜 그러는 거에요오.
:나 다음 대회는 그룹으로 출연하자고 말했지만, 철회하게 해줘. 니지가사키는, 역시 솔로로 출연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!
:모두 엣 !?
:카린 그건...우리 퍼포먼스가 너의 이상에 닿지 못했다, 는 거야 ?
:세츠나 저기, 아직 우리들도 연습중이고, 조금 더 시간을 들이면 당신이 원하는 레벨의 퍼포먼스가 된다고 생각해요 !
:시즈쿠 우리들 더 할 수 있으니까, 하게 해주세요 !
:나 너희들 탓이 아니라... 내가 잘못된 말을 했으니까 !
:아이 잘못된 말 ?
:나 내가, μ's와 Aqours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했었지.
:엠마 맞춰야 할 부분에서 딱 맞추는 통일감, 이라고 했지 ? 아직 부족했떤 걸까아...?
:나 그러게 아니라..., 그 때는, 맞는 말을 했다고 생각했어. 하지만, 너희의 연습을 보고선 틀렸다는걸 알았어.
:리나 우리들, 틀렸어...?
:아유무 화, 확실히 벅찼던 면은 있었지만...
:카나타 우리들, 열심히 할테니까 도전하게 해줘.
:나 아니야, 뭔가, 모두의 퍼포먼스인데, 나를 위한 것처럼... 되버리는거 같아서...
:나 스테이지는, 너희들꺼야. 모두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고, 즐기고... 그것을 본 사람이 또 즐거운 마음이 되는 장소야.
:나 나를 위해, 내가 마을을 뺏긴 스테이지를 재현하려고 해 준거에 대해서는, 정말 감사하고있어.
:나 그저 응원하는거 밖에 할 수 없는 나를 위해...
:나 하지만, 너희에게는 역시 각자 개성이 있고, 좋아하는 것도 하고싶은 것도 달라서, 그것을 쫒고있을때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해.
:나 카스미가 귀여운 포즈를 하거나, 카린이 긴 손발을 살려서 섹시한 댄스를 추거나, 그런 개성을 발휘했을때가 가장 멋져.
:카나타 그럼... 카나타는 어디가 귀여워 ?
:나 카나타는, 평소에는 무기력한 모습이지만, 스테이지 위에서는 기운 넘치는 모습이 되니까, 나도 뛰어올라버려.
:시즈쿠 저기, 저는...?
:나 시즈쿠의 가사의 세상을 깊게 표현할 연극같은 안무를 볼때면, 눈물이 날꺼같아.
:나 리나는, 리나보드를 구사해서 관객들과의 일체감을 들기는 모습. 전에도 말했지만, 즐거워 라는 기분이 전해지니까, 더 응원하고 싶어져.
:나 아유무는, 정성스러운 댄스와 노래. 정말로 이 퍼포먼스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니까, 나도 제대로 눈에 새기지 않으면 하고 생각해.
:나 아이는, 회장의 모두를 부추겨서, 그것을 자신의 힘으로 만드는 점. 아이의 정말 즐거워 보이는 웃는 얼굴을 보면, 나도 꼭 웃게 돼.
:나 세츠나는, 순식간에 회장을 세츠나의 것으로 해버리잖아. 세츠나가 노래부르고 있을때는, 세츠나밖에 생각할 수 없어.
:나 엠마가 노래를 부르면, 따뜻한것에 감싸인 느낌을 받아. 무척 안심하게 되서, 같이 노래부르고 싶어져.
:나 모두에게 그룹 퍼포먼스가 무리라는걸 말하는게 아니야. 하지만 지금은 갑갑해 보여.
:나 각자,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펼치는 퍼포먼스를 하는게, 모두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해.
:나 그러니까...
:세츠나 우리들에 대해, 그렇게까지 생각해줘서 고마워요.
:카나타 우리들, 딱히 무리한건 아니야.
:엠마 그래. 우리들, 너가 기뻐하길 바랬을 뿐이야... 하지만, 그게 갑갑해보인다고 한다면, 역시 넌 대단해.
:카스미 확실히, 조금, 카스밍이라면 이렇게 하고싶다고 생각했던건 있었을지도.
:아이 하지만, 아이 한 가지만은 듣고 흘릴 수 없는 이야기가 있었어 !
:아이 너,「그저 응원 할 수 밖에 없는 나」라고 했지 ? 그것만은 정정해줘. 우리들은, 너를 응원밖에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!
:시즈쿠 맞아요 ! 선배가 우리들을 잘 봐주니까, 우리들이 힘낼 수 있는거에요 !
:카린 그러네. 너는 같이 스테이지를 만들어가는 동료야. 자신을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아줘.
:나 너희들..!
:리나 다음 대회는, 솔로 ! 하지만, 다함께 힘내는건, 같아.
:아유무 우리들 같은 스테이지에는 오르지 않아도, 마음은 언제나 하나인걸 !
:카스미 선배, 선배. 비디오를 봐주세요. 뭔가 엠마선배 조금 섹시해지지 않았어요 ?
:나 어디어디... 아, 정말. 뭔가...
:엠마 에헤헤, 좋은 느낌이지~? 그룹레슨을 했을때, 카린에게 어드바이스를 받았어.
:카린 어라, 자 내 비디오도 봐볼래 ? 엠마에게서 우아한 턴을 배웠어.
:시즈쿠 선배, 그룹레슨은 역시 필요한 거였어요.
:아이 맞아. 우리들은 역시 솔로로 하는게 좋다고 다시한번 알았것 이상으로, 그룹으로서 모두에게 배운건 커.
:리나 너가 그룹출연을 추천해줘서, 다행이야. 많이 배울게, 있었어.
:나 하지만, 그건 우연의 산물이고, 나는 모두의 솔로레슨 시간을 줄여버렸을 뿐이니까...
:아유무 그렇지 않아. 역시 너는 대단해. 혼자서는 깨닫지 못했을 것을 깨닫게 해줬고.
:아유무 우리들, 앞으로도 서로 연습을 서포트하기로 약속했어. 그룹레슨으로, 서로 의견을 내서 맞춰가는 소중함도 알았으니까.
:나 그...래 ? 그렇다면 다행이다.
:카스미 우리들, 착실히 레벨업하고 있지요 ! 다음은, 표창대 독점이라던지 해버릴지도~!
:시즈쿠 카스미, 김칫국부터 마신다...는 말 알고 있어 ?
:카스미 뭐야 그게 ? 김칫국...? 무슨 ?
:나 카스미, 공부도 힘내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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