和装モデルはお任せあれ!(기모노 모델은 맡겨주시라 !) - 7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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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니코 마지막은 마키인가... 괜찮으려나 ?
:다이아 뭔가 걱정거리라도 ?
:니코 카메라 앞에서 붙임성있게 잘 할 수 있을지 불안해.
:루비 마키는 착실하니까, 괜찮지 않을까 ?
:니코 착실한거랑 붙임성이 좋은건 관계없어. 자, 어떻게 되려나.
:카스미 뭐, 카스밍이랑은 방향성이 다른 느낌이려나~?
:루비 예뻐... 뭘 먹으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.
:마키 잠깐... 그렇게 힐끔힐끔 쳐다보지 말아줄래 ?
:니코 무슨 말 하는거야. 책 발매될꺼니까 많은 사람들의 눈에 닿게된다구. 이정도로 허둥대면 어떡해.
:마키 별로 허둥댄거 아니야.
:니코 그럼, 다행이지만, 어서, 좀 더 붙임성있게 해봐.
:마키 지금 할 필요는 없잖아. 카메라 앞에 서면 제대로 할꺼야.
:니코 혹시 그렇게 할 생각 없는거야 ?
:마키 하고싶다고는 한 번도 말한적 없잖아, 왜 일이 이렇게...
:니코 그렇게 싫다면 거절해도 된다 ? 원래부터 촬영할 예정도 아니였고 불만은 없을꺼야. 뭣하면 니코가 말해줄까 ?
:마키 할꺼야. 한 번 수락한 일은, 마지막까지 제대로 끝낸다, 맞지 ?
:니코 알고있다면 다행이네. 여기서 바보같은 짓을 하면 μ's의 주가도 떨어지니까, 그런 생각으로 힘내야한다.
:다이아 그렇게 압박주는말 하지 않아도.
:니코 이 정도로 압박감을 느낄정도로 약하지 않아.
:마키 정말, 멋대로 신뢰하지 말아줄래.
:니코 그래도, 제대로 기대에는 답해줄꺼지 ?
:마키 하아~... 알겠어. 하면 되잖아 ?
:니코 응, 그걸로 됬어.
카메라맨 : 그럼, 슬슬 시작할까요.
:마키 후우, 지쳤어.
:다이아 마키씨, 수고했어요. 카메라가 향하는 순간 주변의 공기가 변한것을 보고 무척 놀랐어요. 저는 어떻게해도 카메라가 신경쓰였습니다만, 뭔가 비결이 있는건가요 ?
:루비 루비도 알고싶어 !
:마키 벼, 별로... 특별히 의식한건 아닌데...
:루비 그렇다는건, 타고난 모델에 대한 소질이 !?
:니코 뭐, 어느정도는 하네. 하지만 μ's의 일원이라면 이정도는 당연해 !
:카스미 분해~! 카스밍도 돌아가면 카린선배한테 특훈해달라고 해야지 !
:다이아 네네 여러분, 돌아가도록해요. 스태프 여러분에게 인사를.
카메라맨 : 모두들 오늘은 고마워. 정말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. 오늘촬영한 시치고산매거진의 사진, 잡지가 되면 보낼께.
:마키 시치고산메거진...?
:카스미 시치고산...
:다이아 시, 시치고산용 촬영이였어요 !?
:니코 뭐 !! 그런말 들은적 없어--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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