オリジナリティの未来(오리지널 미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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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나 (그리고 드디어 이벤트 당일이 되었다. 모두, 긴장하고 있네...)
:아유무 아아아, 곧 있으면 차례가 와버려...
:리나 리나보드「두근두근...」
:시즈쿠 둘다, 따뜻한 보리차라도 마실래요 ? 배 속에 따뜻한걸 넣으면 진정되요.
:아이 다함께 먹으라고 할머니가 준 다이가쿠이모도 있어- 먹을래 ?
:카나타 아, 카나타 먹고싶어~
:카스미 타, 탄수화물을 운동하기 전에 먹는건 좋은거죳. 카스밍도 먹을까나.
:세츠나 카스미, 고구마는 소화가 잘 안되요.
:카스미 에 !? 아니, 알고 있었어요 !
:카린 카스미, 긴장하고 있지.
:엠마 어라 ? 카린, 신발이 좌우 바껴있어 ?
:카린 에 !?
:나 (모두 처음 참가하는 이벤트라서 긴장하고있네... 당연하지. 많은 사람들 앞에 나가는거니까...)
:나 모두, 기합을 넣기 위해 원형으로 서줘 !
:아이 오, 좋아-! 하자하자 !
:카린 그, 그러네. 하자.
:아유무 우우... 괜히 더 긴장하게되에...
:나 그럼 모두, 괜찮아 ?
:나 카스미, 많이 연습했지. 연습한 만큼 귀여워졌어 !
:카스미 당연해요 ! 카스밍이 가장 귀여우니까요 !
:나 시즈쿠, 연극부에서 무사수행한 성과를 보여줄 차례네. 이번에는 분명 마음속에 그리던 퍼포먼스가 될꺼야 !
:시즈쿠 네 ! 타오르기 시작했어요 !
:나 리나, 설사 보 드가 없더라도, 리나의 마은은 분명 모두에게 전해질꺼야 !
:리나 응, 지금, 마음이 터질꺼같아... 빨리 부르고싶어.
:나 아유무, 리나를 웃겨라 대회에서 말장난에 도전했을때 점점 잘 해졌지. 하기 시작하면 강해지는건 아유무의 대단한 점이야 !
:아유무 응, 오늘 챌린지는 계속 기대했었어 ! 나, 잘 봐줘 !
:나 아이, 후회(こうかい)하지 않게 가는거야(いこうかい) !
:아이 앗하 ! 역시 너의 말장난은 미묘해~! 그래도 릴렉스 효과는 최고-!
:나 세츠나, 매일 남아서 끝까지 파고들었던 스테이지를 보여줄때네 ! 나도 두근두근해 ! 세츠나가 가장좋아하는 화살로 모두를 꿰뚫어버려 !
:세츠나 후훗, 너도 꿰뚫어버릴께 !
:나 카나타, 이번 쪽지시험, 100점이였다고 들었어 ! 오늘 스테이지는 ?
:카나타 1만점-!
:나 카린, 의상의 착용감은 어때 ? 카린의 섹시함으로 모두를 헤롱헤롱하게 하고 와 !
:카린 허리가 꺾여서 일어나지 못 해도 몰라 !
:나 엠마, 엠마의 주변 사람들은 엄청 여우가 있어서 안심해버려. 오늘은 회장을 그 공기로 감싸줘 !
:엠마 낮잠자는 시간이 되지 않게 해야지~
:나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 ! 가자아-!
:모두 오-!
:나 시즈쿠, 세츠나, 축하해 !!
:아이 동호회 첫 출전에 갑자기 8위 입상이라니 대단해~!! 둘다 축하~!!
:아유무 정말 ! 둘의 스테이지 대단했어 !
:엠마 응응, 보여주는 방향성은 전혀 달랐는데, 어느쪽도 감동해버렸어~!
:카나타 시즈쿠, 정말 무사수행은 대성공 이였네~ 설마 그런 연출이 있을줄은 카나타 생각도 못했어~
:리나 리나보드「찡」
:카린 뭐, 자신이 입상하지 못한건 분하지만말이야.
:카스미 므으으... 다음에는 꼭 카스밍도 상위에 끼어들꺼니까요 ! 목을 씻고 기다...가 아니라, 각오해두세욧 !
:시즈쿠 여러분, 고마워요. 이번에는 저희가 상을 받았지만, 이건 모두의 상이라고 생각해요.
:세츠나 맞아요, 그리고..., 무엇보다도, 동호회를 다시 시작하게한 당신덕분이에요.
:나 에에 !? 내가 할 수 있었던건 부실의 열쇠당번 정도에요 ! 게다가, 동호회의 재시작이라고 한다면, 포기하지 않고 부실을 지켜준 카스미에요 !
:나 카스미, 스쿨아이돌로서 첫 퍼포먼스의 감상은 ?
:카스미 에...? 그게...
:카스미 그, 그, 그런건 최-고였어요오 ! 카스밍, 계속 동경했으니까~!
:아유무 목소리 뒤집혔어 ? 감기야 ? 캔디 필요해 ?
:카스미 필요 없... 필요해요 !!
:모두 아하하하 !
:나 우-응...
:아유무 어려운 얼굴하고선, 무슨일 있어 ?
:나 아, 미안해. 오늘 보여준 모두의 모습을 생각하고 있었어.
:아유무 솔직히 말하면... 어땠어 ?
:나 물론, 나는 엄청 감동했어 ! 아유무의 첫 스테이지를 볼 수 있어서 최고였어 ! 하지만, 역시 모두들 조금 긴장했던걸까라고 생각해서...
:아유무 그건... 긴장해.
:나 뭔가, 마지막에 카스미의 행동도 조금 이상했고. 카스미라면 소원하던 스쿨아이돌로서의 퍼포먼스를 할 수 있어서 좀 더 들떠있을꺼라고 생각했어.
:아유무 모두들 나랑 같은 기분인지는 모르겠지만, 솔로라는건 혼자잖아 ? 그 큰 스테이지에서 혼자라는건... 역시 조금 불안한것도 있어.
:나 그렇구나... 그런마음도 있을지도 모르겠네.
:나 그런 의미에서는 μ's나 Aqours처럼 그룹은, 마음이 든든할지도 몰라. 바로 옆에, 든든한 동료가 있으니까.
:아유무 응, 너랑 둘이서 본 그 합동스테이지는, 그런 느낌이였어.
:나 아유무는, 그룹활동에대해 어떻게 생각해 ?
:아유무 으-음... 어떨까나 ? 나는 아직 경험이 적고... 좀 잘 모르겠네.
:나 (그룹에는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했지만, 나는 그룹의 메리트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을지도...)
:나 (μ's와 Aqours가 보여준 것을... 같은 것을, 니지가사키의 모두와 재현하는게 된다면...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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