和装モデルはお任せあれ!(기모노 모델은 맡겨주시라 !) - 5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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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카스미 우리들, 훌룡한 모델이였네요오 !
:니코 너의 단세포 기분파인 모습에, 조금 기겁했어.
:마키 카스미도 니코한테만은 듣고싶지 않다고 생각해.
:니코 뭐라고-!?
:카스미 역시 마키는 알고있네에~♪ 역시 보는 사람이 보면 안단말이야아.
:다이아 니코씨도 카스미씨도 훌룡했어요. 다만, 역시 제 여동생의 겸허한 모습이야말로, 가능성을 느끼게해주는 것이였지만...
:루비 사진을 찍히는건 처음이여서 어려웠지만, 귀여운 기모노를 입을 수 있어서 기뻤어~
:니코 그 셔터음이, 좋은거야.
:카스미 뭔가 다른 사람이 된거같은 기분에, 가슴이 설렌단 말이에요.
:루비 그, 그래 ? 루비는 계속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어.
:마키 기분 탓인지 3명 다 텐션이 높네.
:니코 누구라도 그렇게 돼. 저건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어.
:다이아 즐거워보여서 무엇보다 다행이에요. 솔직히, 루비가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였지만, 필요없는 걱정이였네요. 이제 완전히 한 사람 몫을 하네요.
:루비 한 사람 몫... 왠지 어른이 된거같아.
:니코 겉모습은 어린애지만.
:마키 니코가, 그런말을 해 ?
:카스미 오늘은 좋은 경험이 됬어요오. 카스밍은 기모노도 무척 귀엽게 입는다는걸 알았다는건 수확이에요~ 빨리 선배에게 메세지 보내놔야지♪
:니코 응, 확실하게 스킬 업으로 이어졌네. 좀 처럼 할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였어.
:루비 루비, 레벨 업 된거네 !
:카스미 제 사진이 서점에서 팔린다니... 두근두근해요오.
:루비 그렇게 들으면, 왠지 긴장 돼.
:니코 이제와서 무슨 소리야. 흔들리지 않게 서있으면 되는거야.
:다이아 그럼, 돌아갈까요 ? 어라 ? 누군가 부르고있는 모양이에요. 누가 잊어버린 물건이라도...
카메라 맨 : 기다려 ! 괜찮다면, 거기 두사람도 모델을 부탁하고 싶은데.
:다이아 에에!? 저희들이요 ?
:니코 좋잖아, 좋은 기회니까 찍어달라고해.
:마키 내가 왜 ?
:니코 내가 완벽하게 일한 뒤라서, 쫄아버리는것도 무리는 아니지. 마키는 무리하지 않아도 돼.
:마키 누가 쫄았다는거야 ? 할꺼야, 하면 되잖아 !
:다이아 마키씨가 한다면, 저도 할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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