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화 真姫の採点(마키의 채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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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마키 어라 ? 거기에 있는건...
:나 (이대로는 전에 곡이랑 똑같은 느낌이려나...)
:마키 저기... 듣고있어 ?
:나 (작곡이란 하면 할 수록, 어렵네.)
:마키 어이 ! 사람 말 좀 들엇~!
:나 헤 ? 마키 ?
:마키 아까부터 말 걸고 있으니까, 무시하지 말아줄래 ?
:나 미, 미안 ! 전혀 눈치채지 못해서...
:마키 그정도로 집중하고 있었다는 거겠지만, 무슨 공부 하고 있었어 ?
:나 아. 실은 공부가 아니라 새로운 곡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.
:마키 ...너, 도서관에서 작곡 하는거야 ?
:나 응. (혹시 이상한걸까 ?)
:마키 후훗, 이렇게 조용한 곳에서도 너의 머릿속에서는 음악이 흐르고 있는거네.
:마키 너에게 어울려서 좋은거 같아. ...정말.
:나 마키...
:나 하, 하지만 멜로디를 생각했는데 전에 곡이랑 비슷할지도라고 생각하니 막혀버렸어.
:마키 벌써 악보에 썻어 ? 조금 밖에서 기분전환하면서 생각하자.
:마키 ♪~
:나 (내가 쓴 악보를 마키가 흥얼거리고 있어)
:나 (부끄럽기도 하고, 기쁘기도 하고... 그보다 눈 앞에서 채점당하는 기분일지도...)
:마키 좋지 않아 ? 너가 만든 곡... 나쁘지않다고 생각해.
:나 정말 ? 다행이다...
:나 마키가 그렇게 말해줘서 조금 자신감이 붙었어.
:마키 「조금」이라고 ? 내가 말 해주는데, 조금밖에 자신감이 안 붙었어 ?
:나 마키...
:selection:
:나 갑자기 그런 소리 들어도
:마키 믿지 않아 ? 좀 더 나를 믿어 줬으면 좋겠어.
:마키 너는, 너가 생각하는거보다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. 좀 더 자신을 가져
:나 고마워. 마키가 그렇게 말해줘서 나도 좋은 곡이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 !
:마키 그렇지 ? 후후♪
:나 (마키의 곡에도, 말에도 용기를 얻었어. 마키, 고마워...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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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나 마키한테 인정 받았다 !
:마키 지금까지 널 인정하지 않은거 같잖아...전부터 제대로 인정하고 있어 !
:마키 너는, 너가 생각하는거보다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. 좀 더 자신을 가져
:나 고마워. 마키가 그렇게 말해줘서 나도 좋은 곡이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 !
:마키 그렇지 ? 후후♪
:나 (마키의 곡에도, 말에도 용기를 얻었어. 마키, 고마워...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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