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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0. 27.

「스쿠스타」 스토리 - 4장 only our shine・後編(only our shine・후편) - 10화 번역

別れの朝(헤어짐의 아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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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나 옷은 전부 넣었고, 지갑도 넣었고, 기념품도 잊어버린거 없음, 그리고... 앗, 핸드폰 충전기 !

:나 (누마즈에 와서,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에.)

:나 (처음에는 Aqours를 만나서 이야기만 듣고 올 생각이였는데, 축제다 태풍이다... 매일매일 눈이 핑핑 돌정도로 바빠서, 하지만... 재밌었어.)

:치카 짐은 다 준비됬어 ?

:나 치카. 응, 완벽해.

:치카 잊어버린거 없어 ? 가끔 손목시계나 핸드폰이나, 집 열쇠를 잊어버리고 가버리는 손님이 있으니까.

:나 괜찮아 ! 손목시계는 손목에 잘 차고있고, 핸드폰도 주머니에 넣었고, 열쇠는, 아마 엄마가 집에 있을꺼라고 생각해서 가져오지 않았어.

:치카 엣, 혹시 어머님이 외출하셨으면 어떻게해 ?

:나 아-... 그 때는 아유무네에서 대기, 려나.

:치카 후후훗, 아유무는, 같은 단지에 살고있는 소꿉친구 였지. 가까이에 그런 애가 살고있으면, 여차할때 도움이되지~

:나 아하핫, 맞아.

:나 ...치카 집에도, 꽤나 신세졌네. 도중부터 내집처럼 생각했었으니까... 떨어진다고 생각하니, 조금 이상한 기분이야.

:치카 나도. 너가 우리집에 있는게, 이제, 당연했으니까.

:치카 ...체크아웃, 하러갈까 ?

:나 ...응. 부탁해.

:리코 안녕.

:나 어랏, 리코 !

:리코 에헤헤, 와버렸어. 지금부터 도쿄로 돌아가는거야 ?

:나 응, 이제, 버스로 역에 갈꺼야.

:치카 저기, 모처럼이니까, 역까지 마중할께 !

:리코 나도, 같이가도 괜찮아 ?

:나 엣, 둘 다, 괜찮아 ?

:치카 물론 ! 이라고 할까, 원래부터 그럴 생각이였어 !

:요우 어-이 !

:나 에엣 ! 모두들 !

:다이아 오늘 돌아가신다고 들었으니까, 마중 왔어요.

:루비 정말 돌아가는구나... 쓸쓸하네...

:하나마루 좀 더 좀 더 이야기 하고싶었구먼.

:요우 이미 너랑은, 훨-씬 옛날부터 같이 누마즈에 살았던거 같은 느낌이라서, 없어진다는게 지금도 확 안 와닿아.

:나 모두... 정말, 여러모로 고마워. 본적도 알지도 못하는 타인이였던 나를... 이렇게, 받아들여줘서...

:다이아 얼굴을 들어주세요. 감사의 인사라면, 오히려 저희들이 당신에게 드리지않으면 안되요.

:카난 맞아. 섬머 페스티벌이나, 라이브의 작곡에도 힘을 빌려줬다고 들었어. 너에게는,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았어.

:리코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던건, 너가 있어준 덕분이야.

:치카 누마즈에 와줘서... 우리들을 좋아해줘서, 고마워.

:치카 ...우리들이 반짝이고 있따고, 말해줬지. 넌 어때 ? 너의 반짝임은, 찾았으려나.

:나 ...아니. 나도, 아직 잘 모르겠어. 하지만, 꼭 찾을꺼야.

:나 그리고, 우리들만의 반짝임을 가슴에... 스쿨아이돌 페스티벌 스테이지에 도전할꺼야 !

:마리 우후훗♪ 근성있는 믿음직한 말이네 ! 이거 본 라이브가 기대되는걸.

:리코 니지가사키 학원, 만만치않은 상대가 될꺼같아.

:나 응 ! 각오해. 나온지 얼마안된 신인이라고 무시하다가는, 큰 코 다칠테니까 !

:다이아 그건 선전포고로 받아도 괜찮은가요 ?

:나 물론 !

:요시코 훗, 이 요하네 앞에서, 그런 호언장담을 내뱉다니. 역시 너는 배짱두둑한 리틀데몬이야 !

:하나마루 결국 리틀데몬이 됬구먼.

:요우 섬머 페스티벌도 끝났겠다... 니지가사키 학원에 지지 않게, 우리들도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을 향해서 본격적으로 시작이네 !

:치카 다시 만나자. 이번에는 ----꿈의 스테이지에서 !

:나 응. 모두, 나중에 봐 !

:나 μ's와 Aqours의 합동라이브, 그 라이브를 봤던 순간부터, 나의 세계는 선명하게 물들었어. 태양처럼, 보석처럼, 비 갠뒤의 무지개처럼, 눈부시고 선명하한 반짝임으로 가득한 스쿨아이돌. 그녀들의 노래는, 어째서 그렇게도 가슴을 울리는가, 어째서 이렇게도 마음이 끌리는가. 그 비밀을 알고 싶어서, 나는 『여기』까지 왔어.

:나 처음 말을 나눈 Aqours는, 개성적이고 재미있고, 그리고, 나나 내 동료들처럼, 스쿨아이돌을 사랑하고있어. 자신들의 노래로 누군가를 기쁘게 하고 싶어, 어디까지나 그 한길로 열심히하는 그녀들. 그렇기 때문에, 듣는 사람은 마음을 잡아당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지도 몰라. 일편단심인 그녀들의 노래에. 그녀들의 자취에 넘쳐나는 빛을, 쫓아가고 싶어지는거야.

:나 만만치않은 상대, 라... 정말 그렇게 될 수 있게, 더 힘내지 않으면 ! Aqours를 만날 수 있어서, 정말 다행이야. 이번에 경험한것은, 새로운 노래를 만들기위해서도 꼭 도움이 될꺼야. ----좋아, 이번에는 μ's를 만나러 가자 ! μ's의 매력의 비밀, 그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면, 좀 더 성장할 수 있을지도 몰라.

:나 아, 하지만, 갑자기 간다고 해도 만날 수 있을지 몰라. Aqours를 만나러 갔을때도 그때그때 되는대로 갔고, 이번에는 제대로 예정을 세우지 않으면. 전화해서 물어 본다, 거나...? 하지만, 조금 긴장되네에. μ's를 만날 수 있는 이벤트라던지 하고 있으면 좋겠는데... 시험삼아 검색해보자. 음-... 뭐 이렇게 형편좋게 이벤트가... 응 ?

:나 이, 이건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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